골프 코스 공략법: 부산 해운대비치CC
마운틴 코스 1홀
암송과 해송이 조화를 이룬 Par5 홀로 우측 계곡 뒤에 그린이 숨어 있는 도그렉 홀. 세컨드 샷이 큰나무와 숲에 가려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Two on 공략이 어렵다.2IP 지점으로 공략하면 Par 플레이가 무난한 홀이다.
마운틴 코스 2홀
PAR4/ 348M / 381YDS / HDCP14
티그라운드에서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구사할 수 있는 서비스 홀이다. 좌측 O.B를 너무 의식하지 않으면, 무난한 티샷을 기대할 수 있다.그린 뒤가 내리막이니 세컨드 샷 클럽 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마운틴 코스 3홀
PAR3/ 196M / 214YDS / HDCP10
그린 전체 양잔디와 레이크 수면이 조화를 이뤄 호수 옆에서 플레이 하는 느낌을 연출 하는 홀,
그린 좌측으로 경사가 있음을 참고하여야 한다.
마운틴 코스 4홀
PAR5/ 549M / 600YDS / HDCP6
호수를 가로지르는 par5 홀로 드넓은 페어웨이가 인상적이나 티샷을 우측 카트 도로 쪽으로 구사하여야 무난한 세컨드 공략을 기대할 수 있다. 좌측으로 경사면이 있어 우측 세컨드 공략이 좋다.
마운틴 코스 5홀
PAR4/ 392M / 429YDS / HDCP5
해송과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림 속의 아늑한 par4 홀이다. 양쪽에 자연림이 있어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홀이다.
마운틴 코스 6홀
PAR4/ 387M / 423YDS / HDCP2
블라인드 홀로 카트 도로가 수림대를 통과하여 해송 숲을 산책하는 듯한 홀. 그린 우측 벙커 쪽으로 티샷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2단 그린이므로 세컨드 샷 클럽 선택 시 한 클럽 크게 보는 것이 유리하다.
마운틴 코스 7홀
PAR3/ 161M / 176YDS / HDCP17
짧은 내리막 par3 홀로 정교한 샷이 요구 되는 홀이다. 핀을 바로 공략하되 실거리보다 한 클럽이상 짧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 코스 8홀
PAR4/ 399M / 436YDS / HDCP9
페닌슐라 홀로 전경이 아름답고 호수 위에 그린이 떠있는 듯한 홀. 티샷을 벙커 왼쪽으로 공략 하는 것이 좋다. 그린 뒤 내리막을 유의하여야 한다.
마운틴 코스 9홀
PAR4/ 345M / 377YDS / HDCP7
빌리지와 코스가 어우러져 전원 풍경을 감미한 이국적인 홀. 우측 나무들을 의식하지 말고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하는 게 좋으며 세컨드는 오르막을 감안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션 코스 10홀
PAR4/ 373M / 408YDS / HDCP11
페어웨이 언듀레이션과 그린 주변의 마운드 선형이 파도치듯 연출된 홀. 빌리지와 함께 멋진 전경을 자랑하는 홀로써 비교적 쉽게 보이는 듯하나 그린 주변 언듀레이션이 심해 파온을 목표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션 코스 11홀
PAR3/ 201M / 220YDS / HDCP16
황금박쥐가 서식했던 동굴과 산책로 사이로 카트 도로가 조성된 원시림을 보존한 롱 par3 홀. 내리막 홀로 실거리보다 한 클럽 이상 짧게 선택하는 것이 좋고 비교적 무난한 홀로 버디를 노려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션 코스 12홀
PAR5/ 538M / 588YDS / HDCP13
푸른 바다를 향해 티샷을 하는 최장 전장 홀로1IP, 2IP, 페어웨이 쪽이 넓지만Two on이 어려운 홀.
오션 코스 13홀
PAR4/ 344M / 376YDS / HDCP18
호수같은 폰드를 가로 지르는 Par4 홀로 드넓은 페어웨이가 인상적이고, 바다와 제일 인접한 아름다운 전경을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홀이다.
오션 코스 14홀
PAR4/ 393M / 430YDS / HDCP1
자연암을 최대한 복원하여 암과 해송이 어루러진 홀. 장타자가 아니라면 파온이 쉽지 않고, 그린 공략을 위해 좌측을 노려 티샷을 한다면 그린과의 거리가 멀어지므로 신중한 티샷이 요구된다. 220미터 이상의 티샷 거리와 정확도가 요구되는 핸디캡 1번 홀이다.
오션 코스 15홀
PAR3/ 207M / 226YDS / HDCP12
그린 뒤 푸른 바다 전망과 티박스와 페어웨이 주변으로 Pond가 조성되어아일랜드홀을 연상케 하는 홀. 그린 뒤가 내리막이므로 딱 맞는 클럽을 선택하거나 컨트롤 스윙이 파온에 유리하다.
오션 코스 16홀
PAR5/ 553M / 605YDS / HDCP3
도그레그 홀로 자연 억새 늪지와 대나무숲을 지나가면서 거대한 해송이 그린을 감싸 안은듯 한 홀. Two on 욕심은 금물. 1IP, 2IP지점이 좁아 파온을 목표로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하고, 그린 언듀레이션이 거의 없어 그린에서는 과감히 공략하는 것이 좋다.
오션 코스 17홀
PAR4/ 381M / 417YDS / HDCP8
페어웨이, 그린주변에 억새와 비치벙커가 어우러져 이국적으로 연출된 홀. 우측 도그렉홀로 욕심을 버리고 우드 혹은 유틸리티 티샷이 현명한 선택이다. 세컨드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버디를 노려 볼만한 홀이다.
오션 코스 18홀
PAR4/ 341M / 373YDS / HDCP15
자연 생태 원형(갈대, 억새)를 보존한 늪지형 코스. 상향 오르막홀로 페어웨이가 좁게 느껴지나 자신감을 가지고 티샷 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고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파를 할 수 있는 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