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 공략법: 보라cc

골프 코스 공략법: 보라cc

배려와 골프가 창조한 27홀의 유럽식 코스

유럽 최고의 코스 The Belry의 영광을 한반도에 옮겨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골프 매니지먼트 회사인 영국의 UKPGA와 함께 기획한 총 27층 규모로 골퍼들이 생각하고 전략을 세우며 공략하는 전략형 골프장 18홀을 돌며 대자연과 친숙해지는 자연형 골프장, 그리고 반드시 본인의 평균 스코어를 보장해 주는 서비스형 골프장, 이것을 3대 기본 콘셉트로 설계하였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존중하여 고도의 디자인 테크닉으로 스코틀랜드의 우아함을 연출해 모든 골퍼들이 색다른 도전 그리고 골프의 전략적 묘미와 스릴을 느끼도록 설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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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cc 에드워드 코스 1번 홀

거리 360m, 하향 17m Par-4 Hole로서 Landing Zone의 폭이 70m인 Service Hole로 약간 Long Shat이 안전하다. 240m 지점 어느 곳이나 제2타가 100m 정도로 짧아 크게 구분되지 않는다.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2번 홀

거리 178m 하향 12m로 주위에 많은 Bunker로 둘러 싸여 있으나 320평 이상의 넓은 Green으로 약간 긴 Shot이 안전하다.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3번 홀

거리 481m 거의 수평이 Par-5 Hole로서 Supper-Hitler는 Twoon을 노릴 만하나 좌측과 뒤편의 낭떠러지가 저항하고 있어 유의하여야 한다.

일반적 Player는 IP2 못 미쳐서 64M 정도의 Hole 폭을 갖는 부근으로 제2타를 보내고 100m 미만의 제3타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4번 홀

거리 327m 약간 상향 Par-4로 Back Tee에서 150m Front Tee에서는 100m 정도의 Camy over가 요구된다.

Tee Shot 좌측으로 하면 제2타의 계곡을 넘겨 쳐야만 하고, Target 우측으로 하면, Cross 후 Green Guard Bunker 저항을 의식한다.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5번 홀

거리 369m 하향 11m Par-4 Hole로서 Tee Shot Best Position은 IP 좌측 Bunker를 넘겨 240m F/W 좌측이 된다.

F/W 우측으로 보내진 공은 제2타에 Green Guard Bunker가 저항하는 Simple한 전략 Hole이다.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6번 홀

거리 512m의 34m 상향으로 Play상 거리 580m 정도의 긴 Par-5 Hole이다. 제3타 지점의 Landing Zone의 70m 정도인 IP2 좌측인 전략 Hole이다.

Green 우측의 긴 암벽면아래 Bunker와 좌측 암 절면으로 조심스러운 hole.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7번 홀

거리 167m 4.5m 하향의 Par-3 Hodle Teeing Ground 사이의 대형 Bunker는 잘못된 공이 굴러서 Green On 되는 것에 저항하고, 이 Hole은 거리와 방향 모두를 중시한 Hole이다.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8번 홀

거리 435m에 35m 하향으로 평범한 Par-4 Hole IP 좌측으로 제1타를 보내고 Green 좌측 Bunker가 저항하고 있다. Creek를 넘길 것인가를 잘 결정해야 함. Shadow Creek Hole.

보라cc 에드워드 코스 9번 홀

거리 327m에 18m 상향으로 Par-4 Hole. Green 공략의 Best Position은 Back Tee에서 200m F/W 우측이다. 여기를 Keek 하기 위해서는 Tee Shot 은 160m 우측에 있는 나무를 피해 Fade나 약한 Slice Ball을 구사해야 하는 3차원 전략 Hole이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1번 홀

거리 523m, 하향 31m실 Play거리는 493m Super-Hitler는 To-on 노려볼만한 Hole Green 우면은 낭떠러지고, 약간 못 미친 좌측에 Pond와 우측의 Bunker가 놓여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일반 Player는 IP폭이 80m 정도로 편안한 Service Hole이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2번 홀

414m의 13.3m 하향으로 거리만으로도 만만치 않은 Hole.

F/W 우측이 Greem 공략에 유리하며, 또한 대형 Mound 조형되어 있어 안전하다. 거리가 짧은 단타자는 제2타를 F/W 우측으로 공략해 Three-on,

One-putting을 노리는 것이 좋겠으나 F/W 양옆 전부 Mound조성으로 힘껏 거리를 내볼만하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3번 홀

거리 357m Par-4 Hole로 하향 11m Teeing Ground가 양옆으로 퍼져있다. 이용하는 곳에 따라 다른 느낌일 것이고, Target은 F/W 우측 Bunker를 넘기는 곳이다. 이곳을 keeping 하면 Green앞 좌측 Pond의 저항을 적게 받는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4번 홀

거리 150m의 수평이고, Green이 물로 둘러싸인 전형적 Island Hole. Green 주변 폭이 60m 이상이 되며, 방향보다는 거리를 중시하는 Par-3 Hole이다. 넓은 Pond에 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5번 홀

거리 404m 거의 수평인 Par-4 Hole으로 IP 좌측을 Keep 해야 하는 Hole이다. F/W 우측은 계곡을 건너 낭떠러지고, 좌측은 둔덕으로 되어있다. Green 공략은 두 가지 Route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깃발을 바로 공략하여 들어갈 것이고, 또 다른 Shot Green 좌측 Mound이용해서 올리는 것이 안전한 길입니다. 직접 Green 공략보다 높은 확률이 될 것이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6번 홀

거리 479m이며, 하향 16.5m의 약간 우측으로 휘어진 Dog-leg Hole 252m 우측 Bunker는 Superlitter의 견제용이기도 하다. 제2타의 Best Position은 IP좌측 F/W이지만 여기를 Keep 하기 위해서는 Bunker와 Pond가 Stress를 준다. 여기를 지키려면 Green 또한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을 뿐 아니라 Green guard bunker가 길을 열어 주고 있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7번 홀

거리 401m로서 Teeing Ground 앞의 대형 Bunker와 Green 좌측에 대형 Bunker가 특징 Hole, Tee Shot시 우측으로 날려야 Green 앞이 안전하나 우측에도 Bunker가 있어 조심스러운 Hole이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8번 홀

거리 208m 수평 Par-3 Hole Teeing Ground와 Green 사이에 Pond가 조성되어 만만치 않고, 거리보다 방향이 중시되는 Hole이다.

보라cc 윌리엄 코스 9번 홀

거리 431m이고, 거의 수평 Par-4 Hole F/W 우측 Pond가 Tee Shot에 크게 저항하고 있다. 이 Hole은 제1타를 F/W 좌측으로 겨냥하여 나가는 것이 안전하다. Long pound side hole.

보라cc 헨리 코스 1번 홀

거리 400m로 거의 수평 Par-4 Hole로서 우측에는 long Pond가 형성되고, 단, F/W Hole로 평균적 Golfer는 좌측 F/W로 치고, handicap이 없는 Goilet는 오른쪽 F/W로 위험과 보상의 Hole.

F/W 폭이 90m 폭이 90m로 넓은 Hole.

보라cc 헨리 코스 2번 홀

거리 567m의 상향 27m로 Par-5 Hole이지만, IP부근이 넓고, 단, F/W Hole 부분도 양옆에서 안쪽으로 경사져 힘껏 쳐 볼만하다.

IP2부근의 Best Position은 IP우측으로 IP2 좌측 Bunker를 피해 우측으로 치는 것이 유리하고, 우측공략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보라cc 헨리 코스 3번 홀

거리 358m 하향 19m로 Par-4 Hole로 실거리는 340m 정도의 짧은 Dog-leg Hole이다. Tee에서 170m 정도의 F/W좌측에 있는 나무들을 피하여 Draw 약한 Hook Ball을 구사해야 하는 기술이 필요. 여기서는 Pin Position Green 우측 끝부분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Approach가 용이하다.

보라cc 헨리 코스 4번 홀

거리 204m 긴 Par-3 Hole Green 좌우가 높아 유리하나 Green 앞 Pond가 있고, Beach Bunker가 있어 장타는 넘기고 High Handicapper는 우측으로 공략한다.

보라cc 헨리 코스 5번 홀

거리 377m 상향 11m로 실 Play 거리 400m 이상의 긴 Par-4 Hole Teeing Ground가 훑어 있어서 각 느낌이 다르다.

Best position Bunker 넘기는 IP좌측이 되는 전략 Hole이다.

보라cc 헨리 코스 6번 홀

거리 502m에 하향 37m, 비교적 무난한 Par-5 Hole로 우측에 폭포와 암 벽면이 시원하게 보이는 우측으로 휘어진 Dog-leg Hole. Green approach 위해서 IP좌측 Keep 해야 되겠으나 Pond가 압박하고 있다.

보라cc 헨리 코스 7번 홀

거리 161m Par-Hole로 Teeing Ground 앞에 계곡이 있고 Carry Over 요구하고 Green 앞뒤 Bunker 뿐 아니라 Green뒤쪽은 원지형이 남아있는 heavy Rough 되어 있어 방향보다는 거리를 다소 중시하는 Hole이다.

보라cc 헨리 코스 8번 홀

거리 325m이고, 12m 상향의 좌측으로 pond를 끼고 있는 전형적 Dog-leg. Par-4 Hodle Tee Shot의 Best Position은 IP 좌측이 되겠으나 Pond의 끝단과 Bunker Creek가 장애물 역할을 한다.

IP 우측으로 너무 깊이 보내진 공은 우측 Creek로 피해 Center로 공략하는 기술을 요구하는 전략 hole이다.

보라cc 헨리 코스 9번 홀

거리 363m의 거의 수평으로 Service Par-4 Hole.

다만 IP 좌측으로는 Pond에 걸릴 가능이 있으므로 다소 겸손하게 치는 것이 좋음.